스웨덴, 2014년 경제성장률 2.2%로 하향 조정

입력 2013-04-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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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2014년의 경제성장률을 2.2%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전망치 3.0% 전망치보다 0.8%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안데르스 보르크 스웨덴 재무장관은 이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지난해 GDP는 0.8% 성장률을 기록했다.

보르크 장관은 “스웨덴의 GDP는 2014년에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2015년까지 확실한 회복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웨덴은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AAA’의 국가 신용등급을 받고 있다.

이는 스웨덴크로나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수출업계가 난관을 맞았을 뿐만 아니라 고용시장도 악화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크로나 가치는 지난 12개월 동안 주요9국(G9) 통화 대비 7.8% 상승했다.

같은 기간 크로나 가치는 유로 대비 6% 올랐다.

보르크 장관은 오는 2014년의 평균 실업률이 8.4%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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