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수협은행장 "사업구조개편. 수익기반 조성에 역량 집중해야"

입력 2013-04-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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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수협은행장이 취임일성으로 사업구조개편과 수익기반 조성을 강조했다.

이 행장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취임사를 통해 수협은행이 앞으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으로 2016년 바젤Ⅲ 도입을 계기로 한 자본 확충 및 성공적인 사업구조개편 추진을 언급했다. 또한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의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영역 개발을 통해 수익기반을 조성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고객가치의 창출 △화합과 소통으로 따뜻한 조직문화 확립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 인프라 구축 등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행장은 “저를 비롯한 우리 수협은행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수협은행이 수산인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협동조합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키워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 행장은 2017년 4월까지 향후 4년간 수협은행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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