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 그룹 영향력 확대하나

입력 2013-04-15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가(家)의 3세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사진>이 GS그룹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15일 GS 측에 따르면 허 부사장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 간 GS그룹의 주식을 각각 1만6818주, 7만7182주 등 총 9만4000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허 부사장은 총 400만813만주의 GS 주식을 확보했다. 4.22%의 지분율로 허창수 GS그룹 회장(4.66%)에 이어 허씨 일가 중 2대 주주 자리를 확고히 했다.

허 부사장은 고(故) 허만정 창업주의 다섯째 아들인 허완구 승산 회장의 장남이다.

허 부사장은 최대 주주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경영적 측면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허 부사장은 GS그룹이 자원개발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설립한 GS에너지에서 지난해 부사장(종합기획실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GS플라텍 대표이사에도 선임됐다. 올 들어서는 정기주총에서 GS에너지 신규등기 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GS에너지 관계자는 “(허 부사장이) 개인적으로 주식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회사 차원에서는 공식적인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허 부사장은 부친 허완구 회장으로부터 GS 주식 9만5000주를 매수하는 등 꾸준히 GS 지분을 확보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2,000
    • +4.07%
    • 이더리움
    • 3,694,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7.26%
    • 리플
    • 2,009
    • +6.35%
    • 솔라나
    • 159,100
    • +7.21%
    • 에이다
    • 328
    • +8.25%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1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3%
    • 체인링크
    • 17,670
    • +6.45%
    • 샌드박스
    • 55.5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