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니머스 광화문 플래시몹, 왜 4·19에 맞췄나

입력 2013-04-1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나니머스가 19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시청 광장 등에서 플래시몹을 펼친다고 예고한 가운데 왜 날짜를 4·19에 맞췄는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어나니머스 핵심해커(@Anonsj)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한의 한국해방작전이 4월19일 온다. 이것은 플래시몹과 사진촬영 등”이라고 밝혔다.

어나니머스의 이같은 글을 볼 때 이번 플래시몹 일정을 4월19일로 결정한 것 역시 4·19 혁명과 같이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돼 일어나자는 것을 의미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이들은 어나니머스의 상징인 영화 ‘브이포벤데타’ 주인공의 가면을 쓰고 모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면은 이름 없는 민중의 저항을 의미한다.

4·19 혁명과 매칭이 된 이번 플래시몹에서 어나니머스 측이 어떤 구호를 외치며 대중에게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4·19혁명 기념일에 맞춰 어나니머스가 대규모 플래시몹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외부에 공개할 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3,000
    • -0.23%
    • 이더리움
    • 3,440,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9%
    • 리플
    • 2,132
    • +1.04%
    • 솔라나
    • 127,200
    • -0.31%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1.54%
    • 체인링크
    • 13,840
    • +0.95%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