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하한가]태산엘시디, M&A 기대감 꺼지더니 연일 下

입력 2013-04-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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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M&A) 기대감으로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던 태산엘시디가 M&A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하한가 행진이다.

15일 오전 9시12분 태산엘시디는 전거래일대비 750원(14.91%) 하락한 4280원을 기록중이다. 이틀 연속 하한가다.

지난 11일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 측이 태산엘시디 매각 추진에 진척 사항이 없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급랭한 것으로 보인다.

태산엘시디는 지난달 말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회사의 경영 정상화와 성공적인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M&A 추진 계획이 있다”고 밝힌 뒤 주가가 급등세를 보여왔다.

현재 태산엘시디의 최대주주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으로 두 은행이 64.3%의 지분을 갖고 있고 신한은행 9.9%, 산업은행 6.6% 등 기존 채권단역시 출자전환 주식을 보유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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