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윤아정, 유진 독기품고 납치 …"집착의 끝 보였다"

입력 2013-04-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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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윤아정이 유진을 납치해 이정진에 대한 '집착'의 방점을 찍었다.

김주리(윤아정 분)는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자신과 이세윤(이정진 분)의 파혼 이유가 전적으로 민채원(유진 분)에게 있다고 파악, 유진을 납치하기에 이르렀다.

김주리는 자신에게 마음이 가지 않는다는 이세윤의 고백에 충격을 받았다.

김주리는 회사에 일주일간 휴가를 낸 후 이세윤 민채원을 미행했다.

민채원과 이야기를 나누려 함께 퇴근 하려던 이세윤은 챙기지 못한 서류로 인해 차에 민채원을 두고 잠시 회사에 돌아갔다.

이 틈을 타 김주리는 운전석을 꿰찼고 민채원에 "내가 선배를 가지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싸구려 같은 너 따위에게 뺏길 수는 없다"며 독설을 퍼부었다.

김주리는 그 길로 차를 몰아 유진을 납치하며 집착의 끝을 보였다.

네티즌은 "주리야 정신차려" "주리-철규 남매는 번갈아서 납치하네" "유진, 답답하다. 박차고 나왔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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