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에서 14일 오전 10시10분께 염소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2명이 부상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근로자 2명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3-04-14 14:19
울산시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에서 14일 오전 10시10분께 염소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2명이 부상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근로자 2명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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