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반장’ 김석동, 금융연구원서 새둥지

입력 2013-04-14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사퇴한 ‘대책반장’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금융연구원에 새 둥지를 튼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조만간 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금융위원장에 재임하기 전 농협경제연구소장을 지낸 그는 2년 만에 다시 연구기관에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김 전 위원장(행정고시 23회)은 금융연구원에 자신보다 앞서 영입된 강봉균(6회) 전 재정경제부 장관, 배국환(22회)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과 함께 지내게 됐다.

김 전 위원장과 강 전 장관 등의 직함인 초빙연구위원은 금융연구원이 경제·금융권의 명망가를 영입하려고 지난 2005년 도입했다.

초빙연구위원들이 근무하는 특임연구실 센터장은 김 전 위원장의 재직 시절 금융위원장 자문관으로 일했던 장 민 우리은행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