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상승…미국 3월 소매판매 감소

입력 2013-04-13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1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 3월 소매판매가 감소하면서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안전자산인 미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7bp(1bp=0.01%) 하락한 1.72%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92%로 8bp 내렸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3%로 전일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 상무부는 이날 3월 소매판매가 0.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1%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물론 전문가 예상치 1% 증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준은 매월 850억 달러어치의 자산을 매입하고 있으며 이는 미 국채의 강세로 이어진다.

미 국채에 대한 롱포지션은 숏포지션보다 12만779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 로건 구겐하임파트너스 국채 트레이더는 “미국의 경제지표가 악화했고 전망 역시 어둡다”면서 “이는 미 연준의 지속적인 양적완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5,000
    • +0.29%
    • 이더리움
    • 3,49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115
    • -0.33%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
    • 체인링크
    • 14,020
    • +0.72%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