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마케팅에서 환율까지 기업돕는 동반자 되겠다"

입력 2013-04-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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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외환은행장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외환은행의 동반자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윤 행장은 11일 인천 송도 신도시 및 남동공단 소재 중견·중소기업 방문하며 “은행은 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은 물론 환리스크 헷지 등 재무적 리스크 관리 면에서도 기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자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사진은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업체인 ㈜듀링을 방문한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 왼쪽)이 ㈜듀링 고진성 대표이사(사진 오른쪽)로부터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 공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외환은행의 동반자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윤 행장은 11일 기업과 은행의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인천 송도 신도시 및 남동공단 소재 중견·중소기업 방문하며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기 위해 은행의 역할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며 “은행은 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은 물론 환리스크 헷지 등 재무적 리스크 관리 면에서도 기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자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행장은 “앞으로 외환은행은 은행장인 저를 비롯한 8000 임직원이 고객의 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현장 경영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언급했다. 특히 함께한 외환은행 지역 영업본부장과 거래 영업점장에게는 “해당 중소기업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해당기업의 강점과 고충을 세밀히 파악하고 본점 유관부서와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고객이 필요한 맞춤형 금융 상품/서비스 개발·제공에 함께 고민하고 뛰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윤용로 은행장은 인천 송도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적 바이오 의약품 개발업체인 ㈜셀트리온과 남동공단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업체인 ㈜듀링을 각각 방문해 은행거래 관련 고충 청취 및 라인 증설 계획에 따른 시설투자 자금 등에 대한 의견교환을 통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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