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철없는 아들 김지석 "정말 이런 사람 있을까 싶더라"

입력 2013-04-11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지석이 철부지 아들을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에서 "요새 철없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 캐릭터를 따라가나 보다"고 말했다.

김지석은 "여러가지 모습이 제 안에 있는 것 같다. 연기하면서 캐릭터에 맞춰서 살게 된다. '로맨스가 필요해' 때는 주위에서 착해졌다고 했고 '청담동 앨리스' 때는 인간미 없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지석은 고영채(정유미)의 쌍둥이 동생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늘 사기를 당하는 캥거루족 백수 고영수 역을 맡았다. 갑자기 집안이 망하자 난생처음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여장까지 감행하게 된다.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가족 성장 드라마"라고 작품을 표현한 김지석은 김지석은 "정말 이 정도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작가님께 여쭤봤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다더라"고 말하며 "작품을 연기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부모님을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원더풀 마마'는 억척스럽게 돈만 쫓던 사채업자 엄마의 날라리 삼남매 길들이기 프로젝트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나갈 작품이다. '내 사랑 나비부인' 후속으로 오는 13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9,000
    • -4.38%
    • 이더리움
    • 3,221,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
    • 리플
    • 2,175
    • -3.2%
    • 솔라나
    • 133,100
    • -4.11%
    • 에이다
    • 400
    • -6.54%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4.9%
    • 체인링크
    • 13,520
    • -6.69%
    • 샌드박스
    • 123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