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김해 한림지점 개점

입력 2013-04-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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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김해시 한림면 명동리에 김해지역 10번째 점포인 ‘한림지점’을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림지점은 365일 자동화코너와 각종 편의시설 등이 구비된 기업전용 점포로 여신·외환 등 업무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들이 공단 입주기업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세환 부산은행장, 주보원 김해상공회의소 부회장, 백대현 한림기업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개점식에서 성 은행장은 “김해는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2021년에는 인구 60만 시대 를 바라보고 있으며 6700여개의 제조업체가 가동 중에 있는 역동적인 산업도시”라며 “특히 한림 지역은 안하, 병동농공단지의 기업체를 포함한 130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하고 있어 김해지역 영업망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지역에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포함 총 63개의 은행 점포들이 치열하게 영업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부산은행은 이날 개점한 한림지점을 포함 총 10개의 점포망을 갖춰 15.6%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올해 상반기 개점 예정인 율하지점, 안동공단지점과 오는 8월 개점 예정인 주촌공단지점까지 문을 열면 점포 점유비가 19.4%로 높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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