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서교호텔 22층·366실로 재건축

입력 2013-04-11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이 22층 규모의 대규모 관광호텔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서교동 354-5 일대 서교호텔에 대한 관광숙박시설 건립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서교호텔은 기존보다 373%포인트 완회된 용적률 858%를 적용받아 지하5층~지상22층 366실 규모로 탈바꿈한다.

해당 사업지가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많은 만큼 숙박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다만 양화로와 홍익로5길의 건축한계선을 각각 5m, 2m씩 후퇴해 보행로와 공개공지를 조성하도록 하는 공공기여 방안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이날 종로구 수송·견지·경운·낙원동 일대 약 21만㎡ 일대 '조계사·운현궁 주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도 수정가결했다.

이에 따라 소가로 구역은 최고높이 30m를 유지하되 소규모 필지(150㎡ 미만)나 6m 미만 도로에 접한 대지는 20m(5층) 이하 또는 도로폭에 의한 건축물 높이제한이 적용된다. 한옥이나 역사·문화적 건축물을 보전하면 건폐율을 20% 완화해주기로 했으며 용적률은 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450%에서 600%로 늘렸다.

위원회는 SH공사에서 사전 자문 요청한 강남구 수서동 721-1번지 1985㎡에 대한 '수서동 721-10번지 주택법 의제처리 제1종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에 대해서도 조건부 동의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지에는 장기전세주택 58가구가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작년 중동 수출 20% 뛰었는데...중견기업 수출도 전쟁에 '빨간불'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4,000
    • +5.66%
    • 이더리움
    • 3,126,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4.37%
    • 리플
    • 2,098
    • +4.69%
    • 솔라나
    • 134,000
    • +6.35%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91%
    • 체인링크
    • 13,740
    • +6.26%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