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e맛]SPC그룹, 서울대와 ‘요거트플러스’ 출시

입력 2013-04-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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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함께 10일 ‘요거트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밀크플러스’에 이어 SPC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일궈낸 두 번째 결실이다.

요거트플러스는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레산) 함량이 일반 요거트보다 약 2배 더 많이 들어있다.

또 오메가3의 함량을 높여 오메가6와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알려진 1대4다.

인공향과 합성감미료, 색소 등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플레인과 딸기맛 두 종류로 나왔다. 플레인은 풍부하고 깔끔한 요거트 본연의 맛을, 딸기맛은 국내산 딸기 과육이 3.5% 들어있어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잇다.

요거트플러스는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 전국 SPC그룹 브랜드 매장과 서울대학교 내 주요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모두 2000원이다.

요거트플러스 판매수익금 일부는 서울대 학생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쓰인다.

SPC그룹 관계자는 “요거트플러스와 밀크플러스는 기업과 학교가 공동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사회공헌에까지 확대한 선진적 상생 모델”이라며 “지속적인 공동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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