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공장 가스누출...60여명 병원 이송

입력 2013-04-10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렌즈 제조업체인 D광학에서 유황가스가 누출돼 부상자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3시께 일어난 이 사고로 인접한 N업체 근로자 등 60여명이 구토와 두통 증세를 보여 청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증세가 심한 6명은 응급실에서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채 치료 중이다.

N공장 측은 오전 4시께 D광학에 인접해 있어 직접적으로 가스에 노출된 제2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일하던 근로자 수백여명을 제1공장과 공원 등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충북도 소방본부는 이 공장의 가스 배출구에 장착된 중화 장치의 작동 중단으로 여과되지 않은 가스가 샌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업체는 화학물질 취급량이 적어 충북도에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로는 등록돼 있지 않다고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4,000
    • -0.37%
    • 이더리움
    • 2,68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33%
    • 리플
    • 1,459
    • -1.62%
    • 솔라나
    • 102,800
    • -1.15%
    • 에이다
    • 281
    • +3.6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3.53%
    • 체인링크
    • 11,590
    • +0.87%
    • 샌드박스
    • 58.63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