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영포장, 롯데그룹 화성 유니버셜스튜디오 추가 출자 ↑

입력 2013-04-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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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중단됐던 화성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USKR) 사업이 롯데그룹의 추가 출자로 재개 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대영포장은 전일대비 64원(6.52%) 상승한 1045원에 거래중이다.

화성유니버셜스튜디오 사업은 지난 9월 말 이 사업 시행사인 USKR PFV가 이 터 소유주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합의한 토지매매계약 시한을 지키지 못해 중단됐다.

그러나 USKR PFV 최대주주회사(48.73%)인 롯데가 최근 사업재개를 위해 16억2000만원을 추가 출자했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3월28일 한국수자원공사에 지급한 사업이행보증금 50억원 등 122억원을 출자한 이후 1년만의 증자가 이뤄졌다”며 “PFV의 출자사인 롯데호텔이 11억원, 롯데자산개발이 5억2000만원을 증자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화성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건설될 지역에 상당한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대영포장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대영포장이 소유한 토지 규모는 8만1241㎡로 향후 지역 개발시 지가 상승에 따른 기업 가치 향상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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