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육군 정보통신학교 준위, 국가기술자격증 22개 딴 정보통신 달인

입력 2013-04-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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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정보통신학교 교관 유영철 준위(사진=연합뉴스)
“스웨덴 출신의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손 교수가 주장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1만 시간의 법칙’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왔다.”

30년 동안 군 정보통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육군 정보통신학교 교관 유영철 준위의 화려한 수상 이력이 화제다. 유 준위는 22개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44건의 국방·군사 제안, 3번의 기능경기대회 입상 등의 성과를 보여왔다.

또 교육용 장비 개선,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양질의 교육지원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2년 정보통신학교 최우수 교관’으로 선정됐다.

유 준위는 1983년 9월 부사관으로 임관해 4년 동안 1통신여단(현 국군통신지휘사령부)에서 근무했다. 1987년 준사관으로 임관한 뒤 야전환경에 부합하는 실전적 지휘통신장비 운용에 힘써왔다.

유 준위의 수상 경력은 화려하다. 통신장비 개선을 위한 제안으로 참모총장 표창 2회, 3군사령관 표창 3회, 교육사령관 표창 3회, 17사단장 표창 2회, 정보통신학교장 상장 등을 수상했다.

지난 2005년에는 노동부 주관 직업능력개발 ‘우수기능인’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2008년에는 ‘직업훈련교원부문’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준위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병과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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