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행복 나눔 경영’ 본격 나선다

입력 2013-04-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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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윤 SK브로드밴드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임원들 및 행복녹색재생 직원들과 함께 전화기 등 고객 임대용 통신 단말기를 점검하고 세척, 포장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행복 나눔 경영에 본격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ICT사업 특성을 살린 ‘행복한 나눔’ 사회공헌 활동과 구성원들이 직접 소외된 이웃을 만나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참여’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과 ‘행복한 소통’을 적극 실천한다고 8일 밝혔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대표는 이번 행복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5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PC기증 및 인터넷 설치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안성시 소재 행복한녹색재생에선 임원 32명과 행복한녹색재생 구성원 20여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신 단말 재활용을 위한 세척·포장 작업과 식목일 기념 ‘행복심기’ 식수행사도 함께 가졌다.

재단법인 행복한 녹색재생은 SK그룹의 사회적기업 설립 및 지원 방침에 따라 설립됐으며 모뎀, 셋톱박스, 전화기 등 SK브로드밴드의 고객 임대용 통신단말기를 점검하고 세척·포장하는 친환경적 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다.

안승윤 대표는 “ICT 대표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진정성 있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특히 전 임직원들이 연간 9시간의 사회봉사 활동을 수행토록 하는 등 행복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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