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4월 둘째주(4.8~4.12)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 및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케이티 4100억원을 비롯해 총46건(전주비 +26건) 2조1700억원(전주비 +1조4639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2650억원(17건), 자산유동화증권이 9050억원(29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379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4139억원, 차환자금이 7182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