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장관, 조류인플루엔자 국경검역 강화 지시

입력 2013-04-05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5일 인천공항 검역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검역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최근 중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H7N9형)로 5명이 사망하고 추가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국경검역과 국내 방역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한 국경검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서의 철저한 국경검역 태세를 갖추려는 것이다.

이 장관은 검역본부 업무보고를 통해 국경검역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최근 주변국 상황을 우려하면서 철저한 국경검역과 국내 방역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중앙기동 점검반도 24개반 48명(현재 16개반 32명)으로 추가 확대해 운영하도록 지시했다. 또 현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긴급 방역대책기간으로 운영해 모든 역량을 총 집결해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이 장관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들러 HPAI와 구제역 소독시설을 점검하고, 해외여행객들의 적극적인 국경검역 협조를 부탁했다. 그는 “국경검역 업무 수행 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33,000
    • +0.95%
    • 이더리움
    • 2,631,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93%
    • 리플
    • 1,719
    • -0.75%
    • 솔라나
    • 110,200
    • -1.08%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31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4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