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G세계물산, 봉천동 20만평 가치 상승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3-04-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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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에 20만평의 부동산을 보유한 SG세계물산이 해당 지역이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는 소식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10분 현재 SG세계물산은 전일대비 11원(1.27%)상승한 874원에 거래되고 있다.

SG세계물산은 봉천동 20만평 등 서울·경기에 6개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봉천동 지역에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그동안 정비예정구역으로 묶여 있어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다.

하지만 지난 4일 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악구 봉천동 459-28번지 일대 등 정비예정구역 7곳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봉천동에 20여만평의 부동산을 보유한 SG세계물산이 해당 지역이 정비예정구역 해제됨에 따라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는 등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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