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엄마의 고충 토로 "아들이 자꾸 나를 피한다"

입력 2013-04-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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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캡쳐)
오윤아가 배우로서 엄마의 고충을 밝혔다.

오윤아는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출연해 드라마 밤샘 촬영 때문에 아들을 만나지 못해 힘들다는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오윤아는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은비령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집에 있는 가족들이 보고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지금 너무 미안해 죽겠다. 내가 거의 얼굴을 못 보고 매일 밤샘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얼굴 볼 시간이 없어서 정말 미안하다. 나갈 때마나 아기가 못 나가게 하는데 내가 앉혀놓고 얘기를 한다. ‘엄마가 지금 일해야 하니까 이해해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자꾸 나를 피한다. 너무 미안하다. 엄마의 얼굴을 TV로 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 결혼해 2008년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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