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은 2일 워크아웃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지난 1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했다”며 “채권금융기관과의 자율협약을 통한 신속한 경영개선 및 재무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4-02 13:08
STX조선해양은 2일 워크아웃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지난 1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했다”며 “채권금융기관과의 자율협약을 통한 신속한 경영개선 및 재무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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