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시후 준강간 및 간강치상혐의 적용 검찰 송치

입력 2013-04-02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서울 서부경찰서가 2일 오전 박시후 사건에 대해 준강간, 강간, 강간치상 등 3개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더불어 박시후의 후배인 연기자 K씨에 대해서도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서부 경찰서 측은 박시후 기소 의견에 대해 “수사 과정에서의 대질 조사, 참고인 진술, 사건 당사자와 관련자들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체액 감정 결과,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 CCTV 분석 결과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카카오톡 대화 내역은 이 사건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박시후의 법률 대리인은 “서부 경찰서 측이 증거를 무시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낸 바 있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달 15일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한 혐의로 피소 된 이후 치열한 진실공방을 벌여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96,000
    • -3.19%
    • 이더리움
    • 4,425,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33%
    • 리플
    • 2,822
    • -2.92%
    • 솔라나
    • 189,300
    • -4.92%
    • 에이다
    • 532
    • -2.03%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2.26%
    • 체인링크
    • 18,270
    • -4.2%
    • 샌드박스
    • 222
    • +5.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