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한·독 자동차 경량화 세미나’ 개최

입력 2013-04-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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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와 독일 NRW 연방주 경제개발공사(NRW.INVEST)가 오는 3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한·독 자동차 경량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동차분야 최신기술 트렌드를 그린카·스마트카 분야뿐만 아니라 소재, 생산기반 분야 등 주력산업 전반의 R&D 전략 수립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NRW 연방주 경제부 칼-우베 뷔토프 차관보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NRW 연방주의 자동차 경량화 인프라 구축 현황을 소개하고 IT분야의 강점을 가진 한국의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EIT 김성덕 PD는 자동차 경량화의 핵심 기반기술인 뿌리산업에 대한 R&D 지원 현황과 한국의 자동차 경량화 기술기획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KEIT의 이기섭 원장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융합 R&D를 통한 자동차 경량화 개발이 필요하다"며 "자동차 산업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선 독일과 한국이 함께 R&D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KEIT는 세미나 개최 후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Face to Face Network’ 시간을 운영해 참석자들이 실질적인 정보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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