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부동산대책]렌트푸어 대책…목돈 안드는 전세

입력 2013-04-01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렌트푸어 대책으로 목돈 안드는 전세 대책을 제시했다.

신용대출 성격의 전세자금대출을 담보대출화해서 대출금리 인하 및 대출한도를 확대하겠다는 것. 집 주인의 성향, 임차인의 소득수준 등을 감안해 무주택 서민에게 다양한 전세자금 마련의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목돈 들지 않는 전세를 이용하려면 부부합산 연소득이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지방은 2억원 이하) 주택에 살아야 한다.

집주인의 주택 보유 수와 무관하게 전세보증금을 충당하는 주택담보대출은 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대출을 받을 때 DTI는 연말까지 폐지, LTV는 70%로 완화된다. 세입자는 전세금 반환 청구권을 주택담보대출을 해준 금융회사에 대출금의 120%까지 넘기면 '월세' 개념의 대출이자가 약 2%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

주택기금을 통한 저리대출도 확대된다. 소득요건을 현재 부부합산 40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상향하고 대출한도 역시 현재 8000만원에서 수도권은 1억원, 지방은 8000만원으로 현실에 맞게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른 지원금리는 현행 3.7%에서 3.5%로 하향 조정하고, 전세금 증액분에 대해서도 기금 추가대출을 허용키로 했다. 그동안 개인별 보증한도가 남아 있어도 추가대출이 금지됐지만 앞으로는 보증한도내에서 허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44,000
    • +3.06%
    • 이더리움
    • 3,650,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354,700
    • +5.35%
    • 리플
    • 1,994
    • +5.73%
    • 솔라나
    • 156,100
    • +5.47%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79
    • +7.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28%
    • 체인링크
    • 17,350
    • +6.12%
    • 샌드박스
    • 53.1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