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의 이별 문자 "설마 양다리인거야...?"

입력 2013-04-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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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내 여자친구의 이별 문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 여자친구의 이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 여자친구의 이별'에는 "문자가 왔어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네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잘못 보냈대요. 다행이에요" 라는 글이 담겨 있다.

'내 여자친구의 이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해석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문자 내용의 문맥상 해당 게시물의 여자친구가 '양다리'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양다리'가 아니라 헤어지자는 얘기를 동성 친구에게 장난치듯이 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양다리인 것이 분명" "안 헤어져도 남자가 불쌍하다. 당장 문자에 대해 여자친구에게 물어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 내용만 봐서 쉽게 여자친구가 양다리라고 판단해서는 안될 듯" "그냥 여자친구끼리 장난이 잘못 보낸 것일 수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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