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무역지원센터, 중기 FTA 활용 다각도 지원

입력 2013-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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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산하 민·관 합동기관인 자유무역협정(FTA) 무역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는 ‘2013년도 OK FTA 컨설팅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에는 업종별 중소수출기업의 FTA 활용역량 강화, 공급망(SCM) 내 협력업체와의 공동 원산지관리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FTA 현장컨설팅 사업은 기업의 FTA 활용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올해에는 대상업체 수를 300개로 늘리고 FTA 전문 관세사 및 회계사 들이 기업을 방문해 최장 10일간 품목분류, 원산지기준 확인, 원산지증명발급 및 증빙관리, 원산지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한다. 또 컨설팅 완료 후에는 참가기업 별로 ‘FTA 활용 매뉴얼’을 제작해 제공하기로 했다.

FTA무역종합지원센터 허덕진 실장은 “해당 사업은 인력이나 경험부족으로 FTA 활용에 곤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이 주요 지원대상”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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