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개인매수세 유입에 소폭 상승 출발

입력 2013-04-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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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도 개인들의 매수세가 장 초반 대거 유입되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26포인트(0.41%) 오른 557.28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19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억원, 1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장초반 상승업종 우위다.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가 이날로 예정되면서 건설 업종이 1%대로 오르고 있고 일반전기전자 업종도 1%대로 상승중이다. 반면 오락문화가 1%대로 빠지고 있고 비금속, 출판/매체복제, 금융, 운송, 기타제조, 방송서비스 업종만 소폭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씨젠이 1%대로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 GS홈쇼핑, 다음, SK브로드밴드가 소폭 오름세다. 반면 코스피로의 이전을 위해 코스닥에서 자진상폐를 결정한 파라다이스는 3%대로 빠지고 있고 CJ오쇼핑, 서울반도체, CJ E&M 등도 소폭 내리고 있으며 동서는 가격 변동이 없다.

9시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 종목 포함 51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2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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