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해명 "시구 중 바지단추 안 뜯어졌어요"

입력 2013-04-0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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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세은이 시구 도중 바지 단추가 뜯어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이세은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추 안 떨어졌어요. 시구 복장 그대로 곧장 9회 말까지 경기 보고 왔어요. 시구 후에 티가 올라갔을까봐 신경 쓰여서 옷매무새 만지는 게 그렇게 보였나 보네요. 조금 당황스럽지만 재밌네요! 관심 감사드려요”라고 쿨하게 받아쳤다.

이세은은 지난 31일 대구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상의는 삼성 라이온즈 1번 유니폼을, 하의는 블랙 진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시구 후 이세은이 바지춤을 잡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일부 매체가 ‘시구 도중 이세윤의 바지 단추가 떨어져 나갔다’고 보도한 것.

이세은은 “격렬하지 않았는데 단추가 뜯어진 걸로 보였나 봐요. 어차피 방송에 안 뜯어진 거 다 나왔을텐데... 지금도 제 단추는 정말 멀쩡한데... 불쌍한 제 단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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