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 JLPGA투어 악사레이디스 2R 공동 8위…선두에 7타 차

입력 2013-03-30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선주의 드라이버 티샷(사진=JLPGA 홈페이지 캡처)

안선주(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안선주는 30일 일본 미야자키의 UMK컨트리클럽(파72ㆍ647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악사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8000만엔ㆍ우승상금 144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이로써 안선주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모기 히로미(일본), 황아름(26) 등 4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좀처럼 게임이 풀리지 않았다. 공동 4위로 출발한 안선주는 4번홀(파4ㆍ358야드)에서 첫 버디를 챙기며 순항하는 듯 했다. 그러나 5번홀(파5ㆍ391야드)부터 지루한 파행진이 이어졌다. 몇 차례 기회도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그러자 위기가 찾아왔다. 11번홀(401야드)과 12번홀(이상 파4ㆍ377야드)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17번홀(파4ㆍ383야드)에서는 한 타를 줄였지만 이븐파로 만족했다.

선두는 호리 나츠카(일본)로 이날 경기에서 무려 10개의 버디를 성공시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는 11언더파 133타로 2위 오야마 시호(일본ㆍ8언더파)와 3타 차, 안선주와는 7타 차다.

그러나 안선주는 몰아치기에 강할 뿐 아니라 신예 호리 나츠카가 최종 라운드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할 경우 대역전 드라마를 쓸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56,000
    • -1.66%
    • 이더리움
    • 2,909,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2,003
    • -0.99%
    • 솔라나
    • 122,800
    • -2.07%
    • 에이다
    • 376
    • -2.34%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72%
    • 체인링크
    • 12,800
    • -1.6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