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영대상]롯데주류, 주류 소비자만족 부문… 알칼리환원수, 부드러움에 반했다

입력 2013-03-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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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2006년 출시 당시 세계 최초로 기존 소주와 차별화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해 소주업계에 ‘물 전쟁’을 일으키며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처음처럼에 사용되는 알칼리환원수는 알칼리 환원공법으로 분해해 유해한 성분을 제거하고 활성수소가 풍부한 물로 만들어져 사용된다.

이런 알칼리환원수는 국내외 관련 학계에서 그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능수 연구 국제심포지엄에서 알칼리환원수가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롯데주류의 알칼리 환원수 소주 '처음처럼'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마케팅 전략에서도 '처음처럼'은 소비자에게 '알칼리환원수로 만들어 부드러운 소주'라는 점을 일관되게 알리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시작한 '흔들어라 캠페인'은 이효리를 모델로 해 소비자에게 알칼리환원수로 만든 제품 특징을 지속적으로 전달, '처음처럼'이 부드러운 소주의 대명사임을 인식시켜 왔다.

특히 2012년 12월부터는 그동안 이효리가 보여줬던 '처음처럼'의 세련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더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을 트리플 캐스팅했다.

이러한 제품 특성과 독특한 마케팅 전략, 여기에 신선한 브랜드 네이밍 등까지 더해져 '처음처럼'은 출시 이후 소주와 관련된 각종 판매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새로운 돌풍을 일으켜왔다. 더욱이 2009년 롯데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이러한 인기는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 현재 전국 시장점유율 16%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롯데주류 이재혁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고, 그룹의 유통력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리나라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롯데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성공리에 안착한 만큼 내년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처음처럼'의 전국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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