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영대상]롯데제과, 식품 사회공헌 부문… 빼빼로 판매수익 아동센터 건립 지원

입력 2013-03-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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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전방위적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다.

롯데제과는 올해 2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하는 낙후지역 아동센터건립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축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신축비용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이뤄지며, 센터이름을 ‘롯데제과 Sweet Home’으로 짓기로 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을 꽃피울 수 있게 하기 위한 활동이다. ‘롯데제과 Sweet Home’의 이름으로 건립되는 지역아동센터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세워진다. ‘롯데제과 Sweet Home’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지어지는 만큼 완공 시점을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맞춰 의미를 더욱 살리기로 했다. 센터가 완공되면 낙후된 환경 속에 있는 어린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쉼터에서 놀이와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을 벌이는 국가적 사업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3월엔 자일리톨껌 판매 수익금으로 국민들의 치아건강을 돕는 프로그램 협약식도 가졌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전문의료단을 구성해 매달 ‘닥터자일리톨버스’ 라는 이동검진버스를 만들어 치과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제과의 사랑나눔 행사는 먼나라의 어린이들에게까지 확대됐다. 롯데제과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빼빼로 1만갑을 전달했다. 이 제품은 캄보디아 기아대책본부를 통해 전달됐다. 또 올해 초 구세군을 통해 전달된 빼빼로는 3월 구세군의 캄보디아 정기 봉사활동 때 지원된다.

롯데제과가 먼나라의 어린이들에게까지 빼빼로를 전달하는 것은 빼빼로가 글로벌 브랜드로 알려져 있고, 빼빼로 데이 역시 미국, 일본 등 세계 곳곳에 확산되고 있어 빼빼로를 통해 국경을 넘는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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