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상도동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섬진강 이야기’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김용택 시인은 이날 △글쓰기란 무엇인가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작가로 산다는 것 등을 소주제로 학생들과 만난다.
그는 1982년 연작시 ‘섬진강 1’로 등단해 30년 넘게 시와 산문, 동화로 끊임없이 자연과 동심을 노래했다.
입력 2013-03-26 20:10

숭실대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상도동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섬진강 이야기’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김용택 시인은 이날 △글쓰기란 무엇인가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작가로 산다는 것 등을 소주제로 학생들과 만난다.
그는 1982년 연작시 ‘섬진강 1’로 등단해 30년 넘게 시와 산문, 동화로 끊임없이 자연과 동심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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