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인허가 전년비 32.7% 감소

입력 2013-03-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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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 전국 3809가구 인허가 ‘역대 최저’

지난 2월 주택 인허가 및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2.7%, 7%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전국 2만1591가구(수도권 7981가구, 지방 1만3610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32.7%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의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45.4%나 감소했고, 지방도 2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2899가구(전체물량의 59.7%)로 전년동월 대비 22.6% 감소했으며, 아파트외 주택(8692가구)도 43.7% 감소했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 3809가구가 인허가 돼, 전년동월(7031가구) 대비 45.8% 감소, 2009년 5월 제도도입 이후 최대의 감소 폭을 기록했다.

주체별로는 민간은 2만410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35.5% 감소한 반면, 공공은 1181가구로 전년도 기저효과 등으로 175.3% 증가했다.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1만5556가구(수도권 6588가구, 지방 8968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7% 줄어들었다.

반면 올해 2월 주택 착공·준공 실적은 전년동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621가구(수도권 1만5718가구, 지방 1만4903가구)로서, 전년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만7103가구(수도권 1만3368, 지방 1만3735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1.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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