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내가 네 친엄마" 전화 받아…어떤 사연이길래?

입력 2013-03-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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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캡쳐)

배우 겸 시나리오 작가 장현성이 자신의 엄마를 사칭한 전화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장현성은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해외에서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진실한 아주머니였다"라며 "자기가 내 친 엄마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장현성은 “엄마가 계시지만, 이분의 말이 너무 자세해서 조심스러웠다. 아버지에 술을 한 잔 하자고 한 뒤 이 사실을 털어놨다. 아버지가 너무 어처구니 없어하며 내가 태어나는 걸 외가 식구들이 모두 봤다고 하더라. 이후에 그 여자 분과는 몇 번 통화를 했는데, 지금은 연락이 끊겼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엄마 사칭 전화라니 무섭다”“엄마가 다른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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