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0일 KBS·MBC·YTN, 신한은행·농협 등의 전산망 마비와 같은 사태에 대해 “사이버 마비 테러 가능성이 있다”며 전 직원들에게 PC업무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입력 2013-03-20 16:22
신한카드는 20일 KBS·MBC·YTN, 신한은행·농협 등의 전산망 마비와 같은 사태에 대해 “사이버 마비 테러 가능성이 있다”며 전 직원들에게 PC업무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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