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중국 지방채 디폴트 경고

입력 2013-03-18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 지방채에 대한 디폴트(채무 불이행)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션만증권에 따르면 중국 국채의 평균 금리는 오는 6월까지 현재의 7%로 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크리스틴 쿼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LGFV(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의 디폴트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면서 “금융시장이 취약할 뿐만 아니라 리파이낸싱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규제 당국은 은행들에 LGFV 노출을 제한할 것을 촉구했다”면서 “다른 자금조달원이 없으면 일부 프로젝트는 디폴트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저우 샤오촨 중국인민은행 총재는 지난 13일 지방정부 금융권에 대한 대출의 5분의 1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2012년 발행된 지방채는 1조1320억 위안으로 179% 증가했다.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는 금융권에 지방채권 보유를 제한할 것을 지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9,000
    • -0.28%
    • 이더리움
    • 3,036,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73%
    • 리플
    • 1,624
    • -3.68%
    • 솔라나
    • 123,000
    • +0.57%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13%
    • 샌드박스
    • 59.5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