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부조직 개편안 협상 타결

입력 2013-03-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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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소관업무 미래부 이관키로

국회에서 46일째 표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17일 최종 타결됐다.

여야는 최대 쟁점인 종합유선방송(SO) 소관 업무는 새누리당의 방안대로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기로 하고, 방송 공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하자는 데 합의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원내대표, 수석부대표가 참석한 ‘4인 회동’ 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여야는 이와 함께 박근혜 정부 출범 21일 만에 17부3처17청의 정부조직 개정안에도 최종 합의했다.

여야는 전날 밤 물밑접촉을 통해 방통위의 방송정책 이관문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쟁점에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뤄 이날 중 타결에 귀추가 주목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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