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정상이 오는 5월25~26일 서울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서울에서 박근혜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와 각각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해상영토 영유권 분쟁 등으로 일본과 한국, 중국의 관계가 냉랭해진 가운데 이런 보도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입력 2013-03-15 14:28
한국과 중국, 일본 정상이 오는 5월25~26일 서울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서울에서 박근혜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와 각각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해상영토 영유권 분쟁 등으로 일본과 한국, 중국의 관계가 냉랭해진 가운데 이런 보도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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