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15일 중국 현재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매각설의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중국 현재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이어 “다만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일부자산(2개공장 중 1개 공장) 매각을 위해 중국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현재 실사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3-15 11:02
피앤텔은 15일 중국 현재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매각설의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중국 현재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이어 “다만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일부자산(2개공장 중 1개 공장) 매각을 위해 중국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현재 실사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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