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총 12회 소극장 공연 성공적인 출발

입력 2013-03-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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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앤뉴)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소극장 공연의 막을 올렸다.

지난 13일 엠씨더맥스의 소극장 공연 ‘Minimum & Maximum’이 서울 인터파크 아트홀에서 열렸다 .

총 12회로 구성된 이번 엠씨더맥스의 소극장 공연은 오는 24일까지는 ‘M.C The Minimum’, 이후 공연은 ‘M.C The Maximum’ 콘셉트의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Minimum’ 첫 회 공연에서는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사랑의 시’, ‘그대는 눈물겹다’ 등 엠씨더맥스의 히트곡들은 물론 고(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마이클 볼튼의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보컬 이수의 애창곡들도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즉석에서 무대에 초대된 관객 한 명과 함께 3집에 수록된 ‘사랑해 봤나요?’를 열창하고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기타를 선물하는 팬서비스까지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객석에서는 공연을 관람하는 신해철, 린, 노을, 달샤벳 등 동료 가수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엠씨더맥스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가슴 벅차다. 역시 우리 엠씨더맥스는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주 할 때가 가장 즐겁고 에너지 넘친다”면서 “현재는 ‘Minimum’이란 콘셉트로 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노래 위주로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지만, 곧 ‘Maximum’이란 콘셉트로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뿐만 아니라 신곡들도 대거 발표할 예정이다. 남은 공연들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엠씨더맥스의 소극장 공연 ‘Minimum & Maximum’은 인터파크 아트홀에서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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