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결성 3년 만에 해체..."기회되면 팬들과 함께 할 것"

입력 2013-03-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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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홀릭미디어)

그룹 M4가 15일 정오 공개하는 디지털 싱글 ‘소녀니까’를 끝으로 공식 해체한다.

M4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에 따르면 이들은 각자 속한 그룹 및 개인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M4로는 더 이상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 것 같아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소녀니까’ 이후에는 방송 등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겠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팬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가요계의 ‘절친’인 김원준, 배기성, 이세준, 최재훈은 20, 30대 들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사라지고 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목마름으로 프로젝트 그룹 M4를 만들었다. M4는 멤버 모두가 쥐띠(Mouse)인 남자(Men), 작사ㆍ작곡이 가능한 음악가(Musician)라는 의미다.

2010년 2월에 발표한 첫번째 미니앨범 '널 위한 멜로디' 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장년돌'로 불리기 시작했고 2011년 정규 1집을 발매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M4 해체 후 배기성은 소속 그룹 ‘캔’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며 이세준은 포크 듀오 ‘유리상자’로 새 앨범을 낸다. 최재훈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김원준도 가수 및 연기자 활동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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