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겨울' 조인성-송혜교 병상신…"떠날때까지 같이 자자"

입력 2013-03-13 2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조인성 송혜교의 병상신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는 조인성(오수 역)과 송혜교(오영 역)가 병상에서 슬픔을 견디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혜교는 병원을 찾아 뇌종양 검사를 받은 결과, 재발 판정을 받았다. 더욱이 의사는 수술이 어려운 상태로 진단했다.

진단이 끝난 뒤 조인성은 송혜교의 병실을 찾았다. 조인성은 "재발됐데"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송혜교는 "내 예상이 맞네. 6살 때도 그랬어. 수술하면 돼, 항암치료 하면 돼. 말은 참 쉬워"라고 답했다.

이어 조인성은 "영이야 안 괜찮아도 되니깐 울래?"라고 말하며 송혜교가 누워 있는 병상에 함께 누웠다. 그러자 송혜교의 눈가에서는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

송혜교는 조인성에게 "불편할 텐데 내려가서 자"라고 했지만 조인성은 "우리 이제 같이 자자. 내가 떠날 때 까지 같이 자자"라고 답했다. 이어 송혜교는 "아픈게 좋을 때도 있다. 다른 때 같으면 같이 자는 건 안된다고 잔소리 했을 텐데"라며 말을 맺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혜교 조인성 병상신, 오늘 방송에서 숨죽인 1분이다", "송혜교 조인성이 함께 눈물을 흘리는데 연기가 정말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96,000
    • +1.55%
    • 이더리움
    • 2,58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87%
    • 리플
    • 1,725
    • +0.7%
    • 솔라나
    • 106,300
    • +2.21%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60
    • +0.34%
    • 체인링크
    • 11,950
    • +0.5%
    • 샌드박스
    • 82.96
    • +7.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