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장미인애 공식 입장 "조사결과 유감...결백 증명할 것"

입력 2013-03-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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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왼쪽)와 이승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배우 장미인애가 불구속 기소된 것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미인애는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검찰 조사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나는 피부 미용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사 처방에 의해 마취제로 프로포폴을 맞은 것이 분명한 만큼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밝혀 결백을 증명할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박성진 부장 검사는 13일 성형수술이나 미용시술을 빙자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를 불구속 기소하고 현영을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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