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토요타 정면 겨냥해 시승회 연다

입력 2013-03-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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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비교시승 이벤트 추진, 노골적으로 캠리 노려

▲현대자동차는 1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전국 9개 수입차 비교시승센터에서 ‘수입차 비교체험’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가 수입차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토요타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현대차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전국 9개 수입차 비교시승센터에서 ‘수입차 비교체험’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업계 최초의 수입차 비교시승센터의 1주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이벤트다. 7주 동안 14차례에 걸쳐 고객 2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토요타를 겨냥해 현대차가 내놓은 맞수는 △쏘나타 △i30 △벨로스터 △ 제네시스 등 4개 주요 차종이다. 고객들은 직접 2박3일 간 시승하게 된다. △쏘나타와 캠리 △벨로스터와 미니쿠퍼 △제네시스와 벤츠 E 300 등이 경쟁할 예정이다.

이번 비교시승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전국 9개 비교시승센터 별로 운영 가능한 비교시승 차종을 확인 후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마감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릎 담요와 PYL 프린팅이 부착된 머그컵 1세트(2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오픈한 수입차 비교시승센터를 통해 국내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을 선보였다”며 “고객을 국산차 쪽으로 유인하는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현대차의 높아진 품질과 위상을 알리고 있다는 데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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