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중소기업ㆍ광산과 동반성장 협약 체결

입력 2013-03-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지난 8일 국내 중소기업ㆍ광산 45곳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정거래ㆍ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광업계 CEO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광물공사는 중소기업ㆍ광산을 위한 기술지원과 탐사ㆍ개발ㆍ자금 부문의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고 세부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중소광산의 시설장비 국고보조 우대지원과 국내개발 기술 보유 기업에게 해외진출지원 시 가점을 부여, 우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150억원 상당의 동반성장ㆍ광산선진화 자금을 중소기업에 우선 지원하고 융자 금리도 중소기업은 0.3%포인트, 영세중소기업은 0.8%포인트 우대할 계획이다.

이어진 광업계 CEO간담회에선 한국광업협회 김영범 회장과 중소기업ㆍ광산을 대표해 지엠씨 김병환 대표 등 5개 업체가 참석, 국내 중소기업광산 상생과 기술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국내 자원산업 동반성장 리더십 강화, 중소기업과의 지속가능한 자원산업 생태계 구축 등이 기대된다.

지엠씨 김병환 대표는 “기술력 강화만이 중소광산이 살길”이라며 “중소광산들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물공사 고정식 사장은 “국내 자원산업은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은 미비한 상황”이라며 “제도적인 지원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ㆍ광산 스스로 기술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 역할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2,000
    • -0.25%
    • 이더리움
    • 2,69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2%
    • 리플
    • 1,456
    • -0.41%
    • 솔라나
    • 105,200
    • +1.15%
    • 에이다
    • 280
    • -1.41%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4.17%
    • 체인링크
    • 11,650
    • +0.43%
    • 샌드박스
    • 58.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