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눈물, “원망했던 아버지, 병상에 누우니…”

입력 2013-03-08 2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개그우먼 김지민이 투병 중인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 보였다.

김지민은 8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품격-풀하우스’에서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사실 예전엔 아버지를 원망했다. 덩치도 크시고 워낙 외향적인 분이시라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많이 미워했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이어 “어느 날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풍체 좋은 아버지가 아닌 굉장히 노쇠한 아버지가 누워계시더라”며 “시상식 때도 한 번 말씀 드렸는데, 아버지가 빨리 나으셨음 좋겠다. 그때 처음으로 따뜻한 말을 아버지에게 했다”며 “마음이 아팠다”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씨스타 보라, 개그맨 권재관 김경아 부부 등이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9,000
    • -0.23%
    • 이더리움
    • 3,018,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7%
    • 리플
    • 2,015
    • -0.93%
    • 솔라나
    • 126,600
    • -0.86%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3,180
    • -0.5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