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일본 정식 데뷔 전 단독 콘서트 개최 결정

입력 2013-03-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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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비에이피)가 일본에서 데뷔하기도 전에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B.A.P가 오는 5월 24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5000석 규모의 단독 콘서트 ‘B.A.P 라이브 온 어스 재팬(LIVE ON EARTH JAP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A.P 콘서트 주최 측인 일본 공연 업체 크리에이티브맨의 관계자는 “7일 오후 12시 홈페이지에 공연 관련 공지만 선보였을 뿐인데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오리콘, 빌보드재팬, 야후재팬 등을 비롯해 일본의 한류 전문 사이트인 kstyle에서 B.A.P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지난 달 개최한 B.A.P의 서울 단독 공연을 보기 위해 500여 명의 일본 팬이 한국을 찾는 등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한 적이 없음에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B.A.P는 국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원 샷(ONE SHOT)’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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