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그 겨울 OST, 드라마 화룡점정 찍을까?

입력 2013-03-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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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태연 그 겨울 OST가 드라마와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차세대 OST의 여왕 태연이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화룡점정을 찍을까?

‘그 겨울’은 현재 KBS2 ‘아이리스’, MBC ‘7급 공무원’등 쟁쟁한 인기 드라마를 재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만약에’ ‘들리나요’ 등을 통해 OST의 차세대 여왕으로 점쳐지고 있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OSR에 참여하면서 ‘그 겨울’ 신드롬을 부추길 전망이다.

태연이 부른 ‘그리고 하나’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태연이 청아한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 혹시 나 살다가 한 번 쯤은” 이라는 가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오수(조인성)와 오영(송혜교)의 심경을 대변하며 격정 멜로물인 ‘그 겨울’의 애절한 분위기를 더욱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하나’는 태연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선배 강타가 직접 작사ㆍ작곡했다. 강타는 예성의 ‘먹지’에 이어 ‘그리고 하나’까지 만들며 음악 프로듀서로서 면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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